
레이저 용접기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장비 이름이 아니라 현장의 실제 작업 조건입니다. 같은 2000W 장비라도 소재가 스테인리스인지 알루미늄인지, 두께가 0.8mm인지 3mm인지, 맞대기인지 겹치기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또한 용접 품질은 용접 시간만으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후처리 연마 시간, 변형 교정, 불량 재작업, 작업자 교육 기간, 보호가스 비용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용태 레이저의 LT-HJ 핸드형과 LT-PTH 플랫폼형은 모두 금속 용접 현장을 위해 준비된 장비이지만, 각각 강점이 다릅니다. 핸드형은 이동성과 다품종 대응에 강하고, 플랫폼형은 반복 품질과 지그 기반 생산에 유리합니다.
스테인리스는 변색과 비드 폭을 봅니다
스테인리스 용접은 강도뿐 아니라 외관이 중요합니다. 비드가 너무 넓거나 변색이 크면 후처리 비용이 올라갑니다. 레이저 용접은 열영향부가 좁아 외관 제품에 유리하지만 보호가스와 이동 속도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얇은 판재에서는 출력보다 안정된 토치 운용이 더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반사와 열전도를 고려합니다
알루미늄은 열이 빠르게 퍼지고 반사 특성이 있어 세팅이 까다롭습니다. 충분한 출력 여유, 적절한 와이어, 보호가스 조건이 필요합니다. 실제 합금 종류에 따라 결과가 다르므로 샘플 용접이 필수입니다.
두 소재 모두 고정 상태가 중요합니다
틈새가 크거나 소재가 흔들리면 레이저 용접의 장점이 줄어듭니다. 클램프, 지그, 작업대 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반복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